왼쪽부터 김태진 박명수/뉴스엔DB,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김태진의 살이 찐 근황을 언급했다.
11월 25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의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김태진 SNS에 '부럽다', '파이팅 내 동생'이라는 댓글을 남긴다고 밝혔다.
김태진은 "너무 기분 좋다. 톱스타가 누추한 SNS에 행차해 주시고"라며 "근데 아주 작은 행사를 하는 것조차 댓글로 '부럽다' 하시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명수는 "그게 아니라 이 번이 세 탕째라고 해서 부러웠다. 난 항상 원탕이다. 쓰리탕 보고 부럽더라"라고 털어놨다. 김태진은 "1~2년간 일을 게을리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미친 듯이 해야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약간 살이 쪘다. 약간 부었다. 왜 그러냐. 운동을 안 했냐"라고 물었다. 김태진이 "한 달 쉬었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좀 해야 될 거 같다. 한 달 운동 안 했더니 살이 찼다"라고 조언했다. 김태진은 "너무하시네 방송 중에 디스를..."이라며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