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간잽하고 있었던 남돌 있는데 포타 보자마자 걍 간잽시기 다 뒤집고 입덕함
알페스란게 물론 수위 있는것도 많지만 수위 아예없는 순애글 읽었을 때나 서사글 읽었을 때 감동이 빡 옴
특히 실존 인물들의 캐해라 포타를 보고 다시 아이돌 봤을때 포타봤을 때의 그 아련한 감정이 남아있음
예를 들어 직업을 무용수나 피아니스트로 쓰는 포타 많잖아 거기서 느끼는게 진짜 확 옴.. 얘 성격에 직업이 이랬다면 진짜 이랬을 것 같고 약간 이런 느낌이 있음
특히 잘 쓴 포타보면 진짜 기가 막힘 소설 뺨치는 필력임
남돌 코어팬 굳히기에는 진짜 이만한게 없음 있지도 않는 서사가 생겨서 마음이 애틋해짐 정작 포타에 쓰인 요소는 이름이랑 실제 성격밖에 없는데ㅋㅋㅋ 그래서 팬덤 커지려면 필력 지리는 작가팬들 몇몇이 발벗고 나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