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남자 연령대 안 가리고 예쁘게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어봄 중학교 고등학교 둘다 여중여고 나왔는데 여자애들 사이에서 예쁜 애로 늘 꼽혔었고 건너건너 나한테 관심있다고 연락오는 남자애들도 많았음 근데 딱 성인 돼서 막상 술집이나 젊은이들 헌팅하는 곳 이런 데 가면 중고딩이냐 물어볼정도로 어리게 봐서 이성적으로 어필이 안 되는 얼굴인가 싶음… 초중고때야 진짜 어릴 때니까 얼굴 어필이 꽤 됐던 것 같은데 성인되어서는 어필이 잘 안 되는 느낌? 워낙 예쁘고 잘 꾸미는 여자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런가… 암튼 대놓고 헌팅하고 노는 곳 말고 학교나 교회, 알바하는 곳, 도서관 같은 곳에서는 번따도 당하고 주변 사람들이 예뻐서 인기많을 것 같다, 남자 조심하라는 둥 외적으로 칭찬을 엄청 해주는데 내 얼굴은 도대체 어떤 이미지..?의 얼굴인지 모르겠음… 아 근데 확실한 건 어른 세대들이 엄청 좋아하는 얼굴상인 것 같긴함… 긍데 난 어른들한테 인기많고 예쁨받는 거 말고 내 또래 애들한테 인기가 많고싶어서 고민임… 일단 살을 좀 빼봐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