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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연예계 큰별’ 이순재 별세..김희애·이승기·최지우 등 조문행렬 잇따라

쓰니 |2025.11.26 10:05
조회 45 |추천 0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순재가 별세한 가운데 최수종-하희라 부부, 김희애, 최지우, 이승기 등 대중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원로배우 이순재가 지난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고인의 빈소는 이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조문객들을 맞았다.

배우 김영옥, 김영철, 김여진, 김희애, 송승헌, 이승기, 최수종, 최지우, 최현욱, 하희라 등 조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예능 ‘꽃보다 할배’를 함께한 백일섭과 박근형도 빈소를 방문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백일섭은 “좀 더 사실 텐데 그냥 가버리셨다”라며 “우리끼리 ‘95살까지 연기합시다’ 했는데 너무 일찍 가셨다”라고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고인은 ‘동의보감’,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사랑밖엔 난 몰라’, ‘허준’, ‘토지’, ‘엄마가 뿔났다’ 등 140편에 달하는 작품에서 연기 열정을 쏟았다.

지난해까지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개소리’로는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역대 최고령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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