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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1급수가 당연한 시대가 오는 이유.jpg

GravityNgc |2025.11.26 13:06
조회 26 |추천 0

 

보를 설치하게 되면 녹조가 생기는 이유는 물이 정체되면서 중력에 의한 부력의 작용으로


밀도가 높은 물질이 침전하고 밀도가 낮은 물질이 떠오르기 때문이야.


이 침전물이 강 밑바닥에 쌓이게 되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는데


이 과정에서 산소를 소비하게 되지.


산소가 모두 떨어지게 되면 미생물이 폐사하면서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지게 되고


자정작용이 멈춰 강의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는거야.


비가 오지 않고 물이 증발해서 농축되면 녹조 현상이 심해지겠지.


 


4대강의 단면을 보면 이런데,


a에는 물이 있고, b에는 유기퇴적물층이 있고, c에는 모래층이 있어


만약에 낙동강 최저층 암반층 위에 모래층이 10m가 쌓여있고, 그 위에 유기퇴적물이 5m가 쌓여있는거야.


암반층 바로 아래 산소 공급 배관을 설치해서 24시간 내내 산소를 공급하면


유기퇴적물은 미생물이 증식하는 영양분이 되고, 모래는 미생물이 사는 공간이 되는거지.


빠르게 증식하면서 슬러지와 유기 퇴적물을 분해하고 수심이 깊어지게 만드는거야.


모래양이 많을수록 미생물이 살아가는 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수질 능력에 크게 관여하는데,


산소만 암반층 바로 아래서 공급하면 수질 정화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거지.


중력에 의한 부력의 작용으로 영양염류가 흡수된 밀도가 낮은 물이 상승하게 되고,


밀도가 높은 물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미생물에 의해 유기물이 분해되고 영양염류가 흡수되는거야.


정수시설화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낙동강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 하수처리장 다 합친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질 정화능력을 가질수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하수처리에서 막대한 비용을 소모하고있어.


이 사업이 끝나면 4대강은 1급수의 담수 시설이며 수질을 1급수로 만드는 1급수의 강이 될텐데


수심 10m임에도 모래가 보이는 강이 되는거지.


그리고 지류는 준설하지 않고 폭을 넓히면서, 물의 유량을 높여 홍수를 막고,


강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지점에 보를 설치해 모래가 강 본류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거야.


그리고 비가 오면 모래가 유실 되는 지역을 보강해서 모래가 쓸려내려오지 못하도록해서,


준설을 하지 않더래도, 홍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사업을 진행하는거야.


그러면 비가왔을때 흘러들어오는 모래량을 대폭 줄일수있고, 유지보수비용을 대폭줄일수있지.


이 사업이 끝나면 4대강 1급수는 당연한 시대가 오고 보와 댐은 수질을 악화하는 구조물의 오명을 벗는거야.


재평가가 시작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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