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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업주부가 있긴한가요?

ㅇㅇ |2025.11.26 14:50
조회 61,824 |추천 25
+댓글이 넘 많아져서 추가글써요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봐요 글 내용 전체를 보면 제 신세한탄+진짜 궁금함인데 교묘하게 까내린다느니 하는 댓글 보면 전체적인 맥락을 제가 이해못하게 쓴건가 싶네요 
갈라치기 이런거 싫어합니다 일하는사람이 우월하다 이런 내용도 전혀 없어요 저는 집안일을 잘 못해서 돈받는다해도 전업주부 못해요. 그건 정말 헌신의 영역이 맞아요 
그러니 날선댓글보다는 내 주변은 이렇다더라 정도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선플도 많고 정말 궁금증 해결되는 댓글도 많은데 일부 악플은 내용과 추가글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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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떤 글 보고 문득 궁금해졌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늘 일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왔어요. 
자영업이든 직장이든 오래 쉬신적이 없었고 

자녀들 키우려고 뛰어드신거겠지만 적성에 맞는 일 하시면서 사셨어요. 
 제 주변 친구들의 엄마들이나, 지인들을 봐도 전업주부 엄마를 본 적 없어서 
전업주부로 생활한다는게 한편으로는 신기해요

(+애기 키우는 경우 제외하구요)

비꼬는거 절대 아니고 단순히 궁금하기도하고 
저만 이렇게 아등바등 사나 싶기도하구요 
전업주부도 누군가의 재력이 있어야하잖아요 부럽기도 해요 
근데 막상 저도 남편이 내가 일 안해도 될만큼 벌어온다고 하면 
전 과연 집에서만 있을수있을까 싶긴해요 
청소도 자신없고 파트타임이라도 사람이 밖은 나가고 사회생활은 해야하지않을까 싶은데 
이런 생각조차도 사치네요 ㅋㅋ 
자영업하는 남편이 있어서 비수기에는 제가 가장이라그런지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추천수25
반대수169
베플ㅇㅇ|2025.11.27 06:47
널렸어요 님이 일하니깐 못 만나는거예요 평일 백화점이나 커피숍가면 널렸어요
베플00|2025.11.26 18:26
많아요~ 아이친구들도 전업맘이 더 많더라구요 ㅜㅜ 판과 현실은 다른건 맞아요~ 여기서만큼 나노단위로 날서서 계산적이지도 않구요~ 가족들끼리도 표면적일지라도 잘 지내지 손절한집 없어요 . 적어도 제 주변은요
베플남자ㅇㅇ|2025.11.27 02:31
아침에 단지 아파트 가보시길ㅋㅋ 잘 사는 동네 가면 엄마들 많이 나와서 차 기다리고 있고 못 사는 동네 가면 소수만 기다리고 있음
베플ㅇㅇ|2025.11.26 20:01
우리 동네는 2/3가 전업주부라 아파트 주차장에 차가 안 빠집니다
찬반남자넙데데|2025.11.26 15:16 전체보기
천지 삐까리야. 전업도 전업인데 남편 벌이 절반도 안되는 것들이 맞벌이라고 하는것도 웃기는 소리지. 비슷하게 벌어 올때나 맞벌이고 코딱지만큼 벌어 오면서 유세 부리는 것들이 천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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