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넉넉치 못한 형편 때문에 체육복만 입고 다녔다는 장동민
그러다 첨으로 초등학교 때 어머니께서
새 점퍼를 사주셨다고...ㅠㅠㅠㅠㅠ
그렇게 주말에 선물을 받고 신나서 월요일에 학교를 딱 갔는데..
아.. 설마.....
하필이면 똑같은 점퍼를 주말에 잃어버린 같은 반 친구와
월요일에 입고 온 장동민 하...
장동민 초딩시절이면 꽤나 예전이기도 하고...
장동민은 가난했으니까... 묻지도 따지지 않고 의심 받은듯 ㅠㅠ
와 정말 저랬다고?
지금은 꿈도 못꾸지만 예전에는 진짜 말도 안되는 선생님들이 많았다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냐
어떻게 된 상황인지도 모르고 왜 맞는지도 몰랐던 어린 장동민 ㅠㅠ
선생님은 다그치다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장동민은 거부를 했고
ㅁㅊ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기에
그 상황을 모면하려 점퍼를 주웠다고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ㅠㅠㅠ
어린 동민이 상처 어떻게 할거야…
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
그리고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로 남은 장동민은
누나들 옷을 빌려서라도 어떻게든 매일 다른 옷을 입는 강박이 생겼다고
절친까지 저렇게 생각할 정도면 진짜....
저 선생님은 남아서 얼마나 많은 애들한테 트라우마를 남겼을지..
환경이 가난한 거지 남의 옷 훔쳐 입을 못된 애는 아니었을텐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