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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혼 3개월 만에 의미심장 글…"모든 일엔 이유 있어" [RE:스타]

쓰니 |2025.11.26 18:53
조회 101 |추천 0

 배우 클라라가 인생에 대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해당 글의 내용은 그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실과 맞물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클라라는 26일 개인 계정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며 글을 올렸다. 
그는 "고점. 저점, 승리와 패배. 오는 사람들과 떠나는 사람들.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다(The highs. The lows. The wins, the losses. The people who come in and the ones who leave. None of it is random)"고 말했다. 이어 "모든 순간에는 교훈이 있다. 모든 교훈은 당신의 목적으로 더 가까이 이끌고 있다. 그러니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기억해라. 이 또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Every moment carries a lesson. Every lesson is guiding you closer to your purpose. So when life feels heavy pause, breathe, and remember. here's a meaning in this too)"이라고 전했다. 
클라라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지난 10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완료했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는 양가 가족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뒤늦게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 사무엘 황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친 유명 투자자라는 사실이 함께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 뒤 서울 송파구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의 신혼집인 서울 송파구 고급 아파트의 매매가가 무려 8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고, 클라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신혼집 내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위스 출생 한국계 영국인인 클라라는 2006년 데뷔해 '투명인간 최장수', '인연만들기', '바람 불어 좋은 날', '응급남녀', '안투라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클라라는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리포트 DB,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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