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어떻게 초딩맘
맘맘
|2025.11.26 22:32
조회 7,234 |추천 0
현제 초등 남아 키우고있는데
애문제때문에 미쳐버림.
소극적이고 애들과 어울리지못한거인정.
적극사회성 아니지만 반에서 문제일으키진않음.
내향형은따정도해두지.
우리애반에서
연극공연준비하는데
처음에는 마음 맞는4명에서 기획함.
아이들이 다들 하고싶어해서 추가로 대사주고 참여시킴
근데 울애만 빼고 대사 하나씩 주었다고함.모두참여
참여 의사도 물어보지도 안았다고함.
쉬는시간에 연습한다고함. 자기빼고
무던한아이 바보만들기 하는것도아니고
회의감 느낌...
요즘 학교나 태권도학원에서도 예의나 매너 가르쳐도
가정교육들도 후 고민이 많음
이거학폭으로 들어갈수있을까요?
발표날 애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도 고민.
일주일을 울면서 고민해봐도 답이않나옴
울아이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난또 어떻게해요.
그냥 그대로는 아니지만 참고는 하고싶네요.
댓글부탁드립니다
- 베플BBB|2025.1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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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 아이들끼리만 해도 되는 활동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주는 정도면 훌륭하지. 일일이 참여 의사까지 물어봐가면서 우쭈쭈쭈~ 하나하나 왕자님 모시듯 챙겨줘야합니까? 자녀 본인이 원하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부탁하고 타협해서 얻어내는게 인간 관계입니다. 남들이 옆에서 일일이 챙겨주는건, 딱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고요. 학교 들어가서도 소심하게 지내는건, 적극적인 태도를 길러주지 못한 글쓴이 책임이죠. 가정교육? 글쓴이 본인이 제일 가정교육 잘못 시키고 있어요. 동갑 학생들이 똑같이 역할 분배 안 해줬다고 학폭 운운할 정도면, 교사가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했다간, 아주 칼로 찌르시겠어요. 남탓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애가 소심해서 배역 못 따낸걸 갖고 학폭이라니..... 80년대생 엄마들 진짜 미친 것 같음.
- 베플ㅇㅇ|2025.11.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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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거하나하나 가지고 학폭이니뭐니 ... 아효... 속상한건알겠는데 .. 나중에 애 성인되면 회사에서 혼나가지고오면 퇴사이야기 대신 해줄 엄마일것같음 ㅜ
- 베플ㅇㅇ|2025.11.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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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ㅋㅋㅋ 님이 여태 애 대신 학교생활 했던거 아니죠? 부모가 끼면 님 아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더 모지리로 찍힐거에요 애들도 다 알아요 쟨 부모아니면 뭐 못한다는거
- 베플ㅇㅇ|2025.11.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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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동등한 동급생한테 왜 챙김받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