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제나 큰 나무였던 선생님"…송선미, 故 이순재 추모

쓰니 |2025.11.27 11:47
조회 13 |추천 0

 이순재, 송선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선미가 세상을 떠난 故 이순재를 향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송선미는 25일 SNS를 통해 “언제나 큰 나무로 계셔주셨던 선생님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덕분에 후배 연기자로서 마음 깊은 곳에서 큰 의지를 얻었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항상 저희 곁에 계실 거라 생각했던 선생님이었기에 더 아쉽고 슬프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한 허망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으셨던 분”이라며 “선생님이 걸어오신 길을 떠올리니 저도 남은 삶을 더 잘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고백했다. 긴 시간 대중과 함께했던 국민배우의 존재감이 후배들에게 여전히 큰 울림으로 남아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송선미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란다”며 “선생님의 모습은 영원히 대중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실 것”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존경과 그리움이 담긴 메시지는 팬들과 동료들의 공감 속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편 한국 연극·방송계의 거목이자 ‘국민배우’로 사랑받은 이순재는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

본문의 검색 링크는 AI 자동 인식으로 제공됩니다. 일부에 대해서는 미제공될 수 있고 동일한 명칭이 다수 존재하는 경우에는 전체 검색 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