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싱어송라이터이자 국악인 송소희가 이번 앨범을 발매하며 안무 연습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11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소희는 지난 10월 21일 두 번째 EP 'Re:5'를 발매했다. 이는 2024년 4월 발매한 첫 번째 EP '공중무용'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인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Hamba Kahle'(함바 칼레), '알래스카의 사랑-해' 등을 포함해 총 5개의 자작곡이 수록됐다.
이날 주현영이 "'함바 칼레'의 시각적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들었다. 안무 연습을 하셨다더라"고 이와 관련해 묻자 송소희는 "안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아프리카 언어고 아프리카 무드를 많이 담은 곡이다. 페스티벌에서 노래하거나 할 때 아프리카 리듬을 표현하려고 움직임을 쓴다. 댄서분들과 그런 것들을 추고 표현한다. 안무라고 하기엔 좀 부끄럽다"고 밝혔다.
주현영이 "선이 너무 곱다"고 칭찬하자 송소희는 "제가 한쪽 발만 방방방방 뛴다. 아프리카 부족들 상상해보면 그런 리듬을 타는 것들이 많더라. 그래서 그렇게 움직이는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