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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대학 로망=조별과제” 과거에 셀프 충격‥지금은 “강의 중 나가서 한잔 하기”(12시엔)

쓰니 |2025.11.27 13:51
조회 28 |추천 0

 송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국악인 송소희가 본인의 과거 발언에 충격받았다.

11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소희의 과거 인터뷰를 맞혀보는 시간, 송소희는 본인의 "대학생활 로망 중 하나가 XX"였다는 말에 "단어로 해야 하냐, 문장이냐"고 묻더니 "전 사실 강의 듣다가 나가서 한잔 하기 이런 거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소희는 주현영이 "여러 명과 하는 것"이라고 힌트를 주자 "미팅"을 추측했는데 놀랍게도 정답은 조별과제였다. 송소희는 정답이 공개되자 "제가 조별과제를 하고 싶다고 했다고요? 제가 참 건전하다. 건강했다. 많이 그렇게 됐다"며 놀라워했다.

당시의 송소희는 "도대체 그게 뭐라고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 썩으며 싫어하는지 궁금했는데 막상 해보니 좀 알겠더라"고 발언했다. 주현영은 "(조별과제) 해보기 전에 하신 인터뷰"라고 설명하며 "조별과제를 해보니 어떠셨냐"고 물었고 송소희는 "전 너무 재밌었다"고 답했다.

송소희는 "사람들과 같이 하는 게 살면서 그럴 일이 거의 없었다. 대학교 가서 처음 느껴봤다. 그렇게 하나하나 과제를 하려고 수업시간 외에 따로 만나 카페 가서 얘기하고 밥 먹고 그런 명분도 참 좋았다. 그런 과정, 결과가 다 좋았다"며 "퍼포먼스도 시켜주면 최선을 다해서 했고 준비 과정에서도 누군가 하기 싫어하는 걸 주로 했다. 조장도 제가 했다. 그런 것들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 10월 21일 두 번째 EP 'Re:5'를 발매했다. 이는 2024년 4월 발매한 첫 번째 EP '공중무용'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인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Hamba Kahle'(함바 칼레), '알래스카의 사랑-해' 등을 포함해 총 5개의 자작곡이 수록됐다. 또 송소희는 오는 12월 6, 7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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