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민희진, 또 아일릿 머리채? “표절 때문에 뉴진스 부모도 항의”

쓰니 |2025.11.27 16:54
조회 125 |추천 0

 민희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또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1월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변론기일에 직접 참석한 민희진 전 대표는 이날 재판에서 또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 데뷔 티저를 본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연락해 "여기 왜 딸이 없냐"고 했다며 "그 정도로 비슷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뉴진스 부모의 항의로 지난해 3월 만남을 가졌다고도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는 "멸시라고 느꼈다. 방시혁 의장에게 '내 것을 마음껏 베끼려고 날 데려왔냐'고 메일을 보냈다. 우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펼쳐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으로부터 20억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해 재판 중이다. 이런 가운데 다른 재판에서 아일릿의 표절을 또다시 주장해 눈길을 끈다.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