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외벌이고 시댁에서 전세집해주셨는데 2년마다 전세금 올려 이사 세번하고 안되겠어서 대출받아 매매로 자가집이 생겼어요.오르기전에 매매하여 집값이 많이 올랐구요.
저는 제가 모은돈으로 혼수 장만했고, 친정에서 500정도 예단비 주셨어요.
신혼초부터 신랑이랑 상의해서 양쪽집 똑같이 생일,어버이날 챙기자 얘기했고 그외는 따로 정하진않았어요.
얼마전 친정어머니가 수술을 하게 되셨는데(천만원정도실비보험료로 받으실수 있어요.)
신랑은 우리형편에서 드릴수있는정도를 주자했고
저도 그럴생각이였어요.
헌데 친정집에서 우리가 전액 부담해주길 원하신것같고
(돈좀모아둔거있냐 물으셨는데 목돈을 바라신것 같아요)
그와중에 동생과도 사이가 멀어졌는데 친정엄마는
언니인 니가 먼저 사과를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잘못한것이 없어 사과하기 싫어요.(신랑도 절대 사과하지말라고 하는 상황이예요)
우리가 전액부담해야 하는지?
동생과는 화해할 맘이 없는데 그로인해 엄마와도 멀어진듯 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자꾸 죄인이 된기분이네요.
제가 잘 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