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암 투병' 이솔이, 계속되는 건강 적신호…"너무 독하고 아파" [RE:스타]

쓰니 |2025.11.28 11:12
조회 12 |추천 0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심한 감기로 인해 일상을 멈추고 '강제 휴식'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강제휴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이 꺼진 침실에서 보이는 풍경이 담겨 있다. 어둑한 방 한쪽으로 보이는 창문과 드리운 커튼이 그의 고단한 상태를 고스란히 전했다.


그는 "몇 년 만에 걸린 감기인데, 내 발로 병원 찾아가서 약 받아올 만큼 진짜 독하고 아픈 감기다"라며 힘겨운 몸 상태를 호소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25일에도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탑됐다"라며 "몸이 그라데이션처럼 점점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내일은 살아날 수 있을까. 모두 감기 조심해라. 특히 습도 잘 챙기고 잠 잘 자야 한다"라고 팬들에게 따뜻한 조언도 남겼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4월 "왜 임신하지 않냐"라는 악플에 직접 답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여성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라며 "3년 전 가족들의 보호 아래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6개월마다 정기 추적검사를 받으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검사 결과 암 항원 수치가 기준보다 훨씬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희소식도 전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반려견의 안타까운 근황도 전했다. 반려견 '광복'은 지난 8월 폐수종 진단을 받고 산소방 치료를 받았고, '겨울' 또한 지난 7월 심장병 진단 후 꾸준히 치료 중이다. 그럼에도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상·여행·반려견 소식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수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KBS2 '위기탈출 넘버원',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KBS2 '패밀리', MBC '호구의 연애' 등 예능은 물론 드라마까지 넘나들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이솔이, 채널 '이솔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