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자녀 진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11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저녁은 둘째 딸 수애 노래 들으러. 늘 느끼지만 정말 요즘 애들은 모두 '다' 노래 춤 다 잘하고 훈련도 너무 너무 잘 되어있으면 웬만하면 대부분 기획사에 이미 소속된 연습생이고 끼 없는 친구를 보기 힘들어…이 중에 빛이 되려면 10만분의 1의 행운이 탯줄부터 ㅎㅎㅎ 함께해야 할 듯. 애미 걱정 태산이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경맑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엔 무대에 선 둘째 딸 수애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경맑음을 판박이처럼 닮은 수애 양은 아이돌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경맑음은 배우를 꿈꾸는 첫째 딸 수아 양이 "리라예고에 당당히 붙었다"며 "앞으로 연기자의 길로 한발짝 걸어가는 수아를 많이 지금처럼 이쁘게 봐주시고, 많이 축복해달라"고 청한 바. 끼 많은 딸들에 기쁘면서도 고민이 커지는 경맑음의 현실 육아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향했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