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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얼마나 바쁘면 “반려견 한끼 굶겨, 사료 구매 깜빡한 탓”(컬투쇼)

쓰니 |2025.11.28 16:02
조회 45 |추천 0

 강승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너무 바쁜 스케줄 탓에 생긴 실수 일화를 공개했다.

11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샴푸, 린스, 세제, 휴지 등을 지나치게 사서 쟁여 놓는 아내에 대한 고민 사연을 보내왔다. 세면대 장에서 샴푸, 린스, 바디워시 수십 개를 발견해 아내에게 "세상이 멸망해도 우리는 샴푸 걱정 없겠다"고 얘기하니 "당신이 본 건 2차 비상용이야. 1차는 옥상 창고에 있어"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강승윤은 "아포칼립스 상황이 오거나 전쟁이 나면 쟁여놨다가 팔려고 하는 거 아니냐.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잘 안 되긴 하다"고 반응했다.

그러면서도 아내가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다"고 어느 정도 공감했고 김태균은 "뭐가 떨어지면 불안한 거 있냐, 휴지 같은 게 없으면"이라고 물었다.

강승윤은 "사실 그렇게까지 불안하지 않다. 그냥 사면 되는데 얼마 전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키우는 반려견 사료를 미리 체크 못하고 못 산 거다. 그래서 한끼를 굶겼다. 간식만 주고 메인 밥을 못 줬다. 이게 이렇게 되니까 '아 미리 사놔야겠다'해서 지금 한 세 포대를 사놨다. 이건 '내가 바쁘면 정신 못 차릴 수 있겠다'싶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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