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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건강] 복근 드러낸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 다이어트' 실천 효과였나

쓰니 |2025.11.28 17:23
조회 89 |추천 0
혈당 스파이크 억제 식단과 근력·유산소 병행, 체형에 영향
저당지수 식사 패턴·홈트 루틴, 체중 관리 전략으로 재조명

레드벨벳 조이의 최근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혈당 다이어트'와 운동 루틴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가 최근 눈에 띄게 달라진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과 선명한 라인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직접 언급했던 '혈당 다이어트'와 운동 루틴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이는 과거 방송을 통해 "혈당 다이어트에 꽂혀 있다"며 식습관 변화를 소개한 바 있다. 혈당 다이어트는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둔 식사 방식으로,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단백질·지방의 균형을 맞춰 혈당 변동 폭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혈당지수(GI)에 따라 분류한 식품 예시. GI 55 이하 저당지수 식품은 혈당 상승이 완만한 반면, 70 이상 고당지수 식품은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린다.[사진=verywellhealth]
실제 여러 연구에서 저당지수 식단(음식이 몸의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를 기준으로 한 식단)은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체중 관리와 인슐린 감수성(세포가 인슐린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반응하는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조이는 아침에 레몬즙을 탄 물로 하루를 시작한 뒤 유산균과 오메가3, 올리브유 등을 챙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분이 거의 없는 레몬수는 수분 보충과 함께 고당 음료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해 대사 기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와 올리브유 역시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지방 대사와 인슐린 반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혈당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선택이다.

아침 식사로 즐긴 사과와 무가당 땅콩버터, 고구마 조합도 눈길을 끈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저당지수 과일로,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포함된 땅콩버터가 더해지면 탄수화물의 흡수가 천천히 이뤄지며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고구마 역시 정제 탄수화물에 비해 혈당 반응이 비교적 완만해, 과식을 막는 데 유리하다.


케틀벨 데드리프트.[사진=국민건강지식센터]
홈트레이닝 루틴도 주목할 만하다. 조이가 자주 사용하는 스텝퍼는 하체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케틀벨 운동은 전신 근육을 폭넓게 활성화하는 저항운동으로, 근육량 증가와 기초대사량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는 8~12회 반복이 가능한 무게로 2~3세트, 주 2~3회 실시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운동 후에는 자동 롤러 마사지기로 근육을 풀어주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는 근막 이완을 통해 피로를 줄이고 회복을 돕는 방식으로, 과도한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데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편 혈당 다이어트가 체중 감량의 만능 해법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하다. 개인의 기초대사량, 활동량, 전체 섭취 열량에 따라 효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약으로 혈당을 조절 중이거나 저혈당을 자주 겪는 사람, 식사 제한에 민감한 섭식장애 경험자가 무리하게 따라 할 경우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어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체력과 생활 패턴에 맞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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