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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집안이 이렇게 대단했다고? 어머니·아버지·외가까지 ‘압도적 스펙’

ㅇㅇ |2025.11.28 18:38
조회 70 |추천 0
배우 정일우가 그동안 거의 언급하지 않았던 집안 내력을 공개하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성실한 배우라는 이미지 뒤에 문화재·학계·언론·의료로 이어지는 ‘전문직 명문가’ 배경이 드러나자 온라인에서는 “이 정도면 조용히 숨겨온 금수저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직접 밝힌 부모의 직업과 외가의 내력은 그의 기존 이미지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었다.

정일우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홍보차 자리한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첫 포문을 열었다. 가장 먼저 언급된 인물은 어머니였다. 그는 “어머니가 지금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시다”라며 “중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한국에서도 고대 직물을 연구하신다”고 설명했다. 고대직물연구소 소장이자 무형문화재·인간문화재 보유자를 심사하는 7인의 ‘문화재 전문위원’ 중 한 명이라는 부분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정일우는 어머니의 영향력에 대해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패션 쪽에서 뭔가 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실제로 작품 활동에서도 어머니의 감각이 깊게 스며 있었음을 전했다. “‘야경꾼 일지’를 할 때 어머니가 제 한복 의상 문양을 직접 만들어주셨다”고 했고, “‘거침없이 하이킥’ 오디션 볼 때는 어머니가 사주신 가죽 재킷을 입고 갔는데 그걸로 합격했다”며 “오디션 본다고 하면 그때마다 어머니가 옷을 해주셨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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