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친 고3입니다. 이번에 성적이 조금 안 좋게 나와서 엄마가 재수를 권유하시면서 기숙 들어가면 남자도 있을거니까 임신 안되게 막고 들어가게 할라고 하셨다고 말하시네요... 기숙이 남녀분반이라는 거 알려드렸는데 그러면 저 안시키겠죠? 그리고 이거 시키면 해야되는거예요? 저 지금도 엄마가 맞으라해서 오젬픽 맞고있어요... 너무 우울하고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요 억울한게 물론 전남친은 좀 있지만 스킨십도 거의 가벼운것밖에 안했고 임신전적? 이런것도 전혀 없는데 왜 저러시는걸까요? 여러분들도 딸이 기숙학원 들어가게 되면 임신할까봐 걱정부터 하고 수술하고 보내실건가요...?? 이 게시판 보시는 분들이 저희 엄마랑 나잇대가 비슷하실 것 같아서 여기 씁니다...ㅠㅠ 그리고 전에도 고민 있어서 글썼는데 주작이냐고 그러셔서 수험표 첨부합니다 ㅠㅠ
++ 저 아직 경험 없어요; 걸린적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