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온주완과 방민아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가족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 7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 온주완 씨가 배우 방민아 씨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온주완 측은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인척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으로, 부득이하게 비공개로 식을 올리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방민아의 소속사 SM C&C 역시 결혼 소식을 알리며 "방민아 배우와 온주완 배우가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하며 다시 만나게 됐고,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완은 지난해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켰다고 전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