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은정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함은정이 예비신랑 김병우 감독과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1월 28일 함은정 채널에는 ‘웨딩 준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결혼식을 한 달 남기고 다리 치료, 두피 관리, 웨딩 촬영 등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함은정 채널 영상 캡처웨딩 촬영 당일 함은정은 “새 신부 함은정이다. 드디어 제가 웨딩 촬영을 한다. 헤어숍에 있던 원래 알고 지낸 선생님들이 다 난리가 났다. 어떻게 얘기를 안 할 수가 있냐고. 아니 물어본 적도 없고”라며 “아직까지 일하러 온 것 같은데 모르겠다. 이제 드레스 입고 일면 설레겠지? 지금 남편은 안 계신다. 단독컷을 너무 갖고 싶어서 예쁘게 혼자 즐겨 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드레스랑 어울리는 헤어 등 콘셉트 헤어를 마친 함은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다. 함은정은 “떨린다. 테스트 컷 보면 실감 나겠지?”라고 긴장하며 “나 너무 부끄러워. 오빠도 나 이런 모습 본 적 없고 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함은정 채널 영상 캡처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이었던 함은정은 촬영이 시작되자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다. 촬영 중 도착한 김병우 감독은 떨어져서 함은정의 모습을 바라봤고, 함은정은 그 모습에 쑥스러워했다.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웨딩 드레스에 이어 청순한 스타일의 드레스까지 촬영을 마친 뒤 함은정은 단발 헤어로 변신해 다음 촬영을 준비했다. 스태프는 “너 머리 붙인 거라고 했더니 힘들겠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함은정은 “너무 귀여워”라고 말했다. 스태프는 “은정이를 너무 좋아하거든”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은정은 11월 30일 8살 연상의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