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전현무계획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희진의 과거가 언급됐다.
11월 28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7회에서는 '먹친구' 장희진, 김형묵과 함께하는 전현무, 곽튜브의 강원도 속초 미식 여행이 펼쳐졌다.
MBN ‘전현무계획3’ 캡처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먹친구 중 한 명이 장희진인 사실을 숨긴 채 맞혀보라며 "이번 먹친구는 인천의 3대 얼짱 배우다. 원조 얼짱 배우는 황신혜, 이소라 그리고 이분이다. 늘 회자되는 분이다. 인천보다 더 확실한 힌트는 제2의 XXX'로 불리며 데뷔했다. 그 당시엔 그렇게 회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곽튜브가 "제2의 심은하? 제2의 고현정?"이라며 고민하자 전현무는 딱 그 배우 이름만 안 나왔다고 밝혔고, 곽튜브는 이후로 이영애, 김희선, 고소영 등의 이름을 언급했다. 마지막에서야 곽튜브는 그녀가 데뷔 당시 '제2의 전지현'으로 불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곽튜브는 '제2의 전지현'이라는 말에 "저 누군지 안다. (위키미키) 김도연 씨 (아니나)"고 추측했지만 안타깝게도 정답이 아니었다. 이후 장희진과 김형묵을 만난 곽튜브는 두 사람을 몰라봤다는 정중하게 사실에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