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시영(43)이 험난했던 둘째 딸 출산기를 전했다.
이시영은 28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2025년 10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당초 입원한 뒤 열흘 후에 수술하기로 했지만, 하혈이 너무 심해져 바로 수술하게 됐다.
이시영의 지인은 “오늘 아침에 갑자기 하혈이 너무 심해져서 바로 수술한다. 일단 내가 보호자로 있고, 애기 나오면 연락하겠다”고 전했다.
이시영./유튜브이시영의 아이는 1.9kg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게 됐다. 이시영은 아이를 면회하며 “얼른 건강해져서 엄마랑 같이 붙어있자”고 말했다.
그는 건강하게 퇴원하면서 "병원비만 899만6990원이 나왔다"며 "그놈의 전치태반. 전치태반이 보험이 안 된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올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 이혼 과정 중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