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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잠적·차단 여전”‥‘하시3’ 서민재, 친부 저격 글 삭제 해명

쓰니 |2025.11.30 20:51
조회 12 |추천 0

 

서민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친부와 관련한 게시물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서민재는 자신의 채널에 그간 친부와 관련한 게시글을 삭제한 이유를 뒤늦게 밝혔다. 서민재는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 삭제한 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에서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를 지키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서민재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전 남자친구의 실명을 언급하며 혼전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는 열애 및 결혼 발표가 아닌,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아 서민재가 폭로성으로 올린 글이었다.

이에 A씨는 “책임을 회피한 적 없다”며 스토킹 혐의로 서민재를 고소했다. 법원은 서민재에게 잠정조치를 내렸고, 서민재는 연락이 닿지 않는 A씨를 저격했다.

최근까지도 서민재는 “아기 친부는 여전히 연락 없고, 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라 제가 연락을 취할 수도 없다”라며 되레 A씨가 자신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닌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잠적하거나 회피한 적 없다며 서민재에게 맞섰다.

A씨는 “피해자 A씨는 사건 초기부터 언론 대응을 자제하고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해왔다. 그러나 피의자 서은우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의 비방글을 지속적으로 SNS에 게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자극적인 보도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피해자 A씨의 명예와 인격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서민재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처벌법 위반(잠정조치 위반사항 포함)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로,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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