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펼치는 헤어롤' 론칭,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
구혜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생성형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네트워크 모델(LLM)을 통한 인간 내면의 구조 분석: 발표자 구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는 6일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2025 한국복잡계학회 컨퍼런스’ 행사 내용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다”, “훌륭하다”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0일 자신이 특허를 낸 ‘펼치는 헤어롤’ 론칭 소식을 알렸다.
구혜선은 “헤어롤은 단순한 미용 도구가 아니라 개성과 저항, 익숙함과 실용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로 살기 위한 선택’이기에 일종의 퍼포먼스로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장면은 마치 영화 속 한 컷처럼 ‘롤(Roll)’과 ‘액션(Action)’이 일어나는 순간이며, KOOROLL이 여러분들의 스토리텔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펼치는 헤어롤’ 쿠롤(KOOROLL)은 기존 헤어롤의 단점을 보완하고 휴대성과 기능성을 개선한 특허 제품이다. 구 대표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그래비티 제조사 폴리페놀 팩토리가 제품을 완성했다. 가격은 리미티드 에디션 단품 기준 6400원이다.
구혜선은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