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병헌 문세윤/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배우 이병헌과 일화를 전했다.
12월 1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출연했다.
문세윤은 오는 20일 열리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배우 이민정, 가수 이찬원과 MC로 호흡을 맞춘다.
문세윤은 이민정 남편인 이병헌과 에피소드가 있다며 "백상예술대상에서 후보로 올랐을 때 이병헌 씨를 만났다"라고 떠올렸다.
문세윤은 "볼일 보고 계셔서 인사하지 말까 하다가 들어가서 인사했다. 볼일 보면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아이고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악수조차 못하네요' 하셨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다음에 또 만났는데 손이 물에 젖어있어서 악수 못했다. 이 사연을 알고 있는지 이민정 님께 여쭤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