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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쁠 때 찾아온 기적”…이필립·박현선, 셋째 임신

쓰니 |2025.12.01 16:05
조회 18 |추천 0

 이필립 박현선.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인플루언서 박현선 부부가 셋째를 임신하며 세 자녀의 부모가 된다.

박현선은 지난 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 내년쯤 준비해볼까 생각했는데 가장 바쁠 시기에 우리에게 와줬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탈리아 출장 직전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출발 2주 전에 알게 돼, 아름답던 토스카나 와이너리에서도 와인을 한 모금도 못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험난한 일정 속에서도 아주 건강하게 버텨주는, 엄마 닮은 강철 체력의 셋째”라고 덧붙였다.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기뻐한 박현선. 사진ㅣ박현선 SNS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기뻐한 박현선. 사진ㅣ박현선 SNS입덧 고충도 털어놨다. 박현선은 “셋째라 그런지 아기가 주수에 비해 크고 배도 빨리 나온다. 입덧은 4주 차부터 정말 어나더 레벨”이라며 “술 한 트럭 마신 다음 날 같은 속 울렁임이 계속되고, 입덧약도 큰 도움이 안 될 때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모든 게 아이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엄마는 꾹 참고 열심히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어제 드디어 젠더 리빌도 했다”며 “내년 6월 태어날 셋째, 과연 성별은 무엇일까”라고 궁금증을 남겼다.

박현선과 이필립은 지난 202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가든’, ‘화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현선은 의류·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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