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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10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인데…진짜 안타까운 근황 [RE:스타]

쓰니 |2025.12.01 21:57
조회 52 |추천 0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의 건강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강원래 아내 김송은 아들이 입원했다며 링거 사진을 공개했다. 독감 등 전염병이 유행 중인 가운데 사진 속 아들 상태가 심상찮아 팬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27일 김송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사진에는 병실에 몸져누운 아들 선 군 모습이 담겼다. 그는 "A형 독감이 유행인데 다행히 검사했더니 아니더라. 밤새 고열·오한으로 고생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사·구토"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독감은 아니었다. 의사는 아들의 상태를 장염이라 진단했다고. 김송은 "병원 가서 심한 장염 진단을 받았다"면서 "약 먹고 얼른 낫자. 엄마가 늙어서 힘들다, 야"라고 덧붙였다. 아들에 대한 김송의 애정이 더욱 각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10년 동안 무려 8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얻은 아들이기 때문. 강원래와 김송은 오랜 기간 난임 치료 끝에 새 생명을 품에 안는 데 성공했고, 이 소식은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안기기도 했다.
강원래는 클론으로 최정상에 올라 활발히 활동 중이던 지난 2000년 11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김송은 사고 이전부터 강원래와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2003년 강원래와 결혼에 골인했다. 강원래는 최근 박사 학위를 취득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2015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치고, 2020년 명지대 일반대학원에 진학해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케이팝 아이돌 연습생 양성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까지 쟁취했다.



얼마 전 김송은 본인 계정에 "캄보디아 한국인 여자 조직원 얼굴 공개"라며 "민주당 개입하에 또 다 석방돼서 풀려나거나 죄질을 약하게 먹일 텐데. 전세기 타고 온 64명 피의자 중 5명 석방 기사들 보세요. 그럼 국민의힘 개입? 민주당이 다 장악했는데? 피해자들은 내버려 두고 피의자들만 전세기로 모셔왔..."이라고 적어 올리며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비난 여론이 일자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오늘은 개들이 많이 짖어대네. 아 시끄러워.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들"이라고 추가 게시물을 올렸다.
이에 한 누리꾼이 "이하늘은 원해 강원래랑 베프인데 정치 성향이 다르지 않냐"고 뜬금없는 질문을 내놓자 그는 "그래서?"라고 황당함을 표했다. "친한지 안 친한지 어떤 근거로 말을 하니? 그리고 내가 일일이 구체적으로 알려주리? 네가 누군데? 내 친구라도 되니?"라며 설전을 벌이던 그는 "이런 애들은 참 집요해. 얘야! 대문에 얼굴이나 달고 와. 뭐라고 지껄여? 뭘 참여해? 야! 뭘 질문하려면 똑바로 공부나 하고 와. 그리고 너한테 알려주지 않을 건데? 요거 한 가지만 알려줄게. 베프도 친하지도 않아. 이거부터 공부해라"라고 일침을 놨다.
사진=김송, 강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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