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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독 학생을 만난 일타강사의 조언

ㅇㅇ |2025.12.02 13:22
조회 11,199 |추천 17

 



각자 다니고 있는 대학이 있지만 수능 준비 중이라는 학생들

한명은 서울시립대 2학년이고(4반수) 한명은 한양대 경영 1학년이라고...(3반수)





 

 


뭐 재수생들이 다 그러하듯 두 학생의 목표도 스카이~





 



그렇게 정승제 쌤이 직접 밥을 차려주면서 N수 이유를 묻자





 

 


일단 3수로 시립대에 왔다는 이 학생분은 현역때 쌩노베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솔직히 지쳐서 포기할법도 하지만 미친척하고 좀만 더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꺼란 믿음이 있어서 쉽게 놓지 못하겠다고

(최하위권에서 1~2등급까지 끌어올렸다고함)






 

 


이에대한 정승제의 조언:

이미 좋은 학교 붙어놓고 도전하는 거라 절실하지가 않아







 

 


그리고 역시나 3수반 중인 한양대 학생

여러번 재수를 하다보니 누가 이기나 보자는 마음에 오기가 생겼다고

본인도 수능 중독이라고 인정함..ㅎㄷㄷ






 

 


 일단 이분은 미미미누 같은 입시 너튜버가 꿈이라 스카이 도전 중이라고...


 

 


 

 

 



그리고 수능 보다 무섭다는 수능 중독 ㅠㅠ




 

 

 

 



학벌이란게 그 정도의 가치는 아니라고 본다고...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건 20대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태도지 학벌이 절대적인게 아니라고...


뭐 다 맞말이긴 한데 단정 지을 순 없는 부분들 인듯

근데 3수 정도로 수능 중독이라고 할 수 있나 싶긴 한데 저건 좀 무섭긴 하다

왜냐 저건 자기가 만족 못하면 계속 하게 되거든

남의 말 들렸으면 이미 대학 들어갔겠지




추천수17
반대수3
베플ㅇㅇ|2025.12.03 12:34
솔직히 시대를 못 맞춰가는 구시대적 사고라 생각함. 뭐랄까 직업이 다 유연하고 불안정한 계약직 프리랜서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는 세상에 혼자 공무원 준비하는 느낌? AI로 번역 다 대체되고 있는 마당에 혼자 통번역학과 진학하는 느낌?? 당연히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세상 트렌드에는 영향을 안 받겠지만 그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걸 안다면 내 인생을 걸만한 도박은 웬만해선 안할텐데... 뭐든 리스크가 큰 결정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엄청난 확신이 있어야함. 결정에 대한 부담도 내가 지고 가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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