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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ㅇㅇ |2025.12.02 18:50
조회 14,391 |추천 4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인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약1년 다되어가는 중인데
내년쯤 결혼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의 남자친구는 친구들을 만나거나 취미활동을 하거나 할때 저를 완전히 잊는 느낌입니다 차단된 느낌이랄까요.. ㅎㅎ

예를들면 친구들과 1박2일로 놀러가는날 아침에 출발했다 얘기하고 오후 4-5시까지 연락 한통 없었던 적도 있었구요
취미로 운동을 하러 다니는데 출발한다 얘기하고 집에갈때까지 연락 한통 없어요

전 도착했다 놀고올께 정도의 답변은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집착하고 이상한 걸까요..?
이런 얘기를 하면 미안하다라고 말하긴 하지만 너무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합니다

이런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그럴때나다 제 기분이 딱히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자주 만나는것도 아닙니다
1주일에 딱 한번.. 일이 생기거나 하면 2주..

이런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과연 제 인생이 행복할수 있을까요..? 이렇게 고민하는거 자체가 아닌걸까요..?
남자친구가 잘해주고 만나면 행복하고 재밌을때도 있기에.. 너무 복잡합니다

솔직한 댓글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추천수4
반대수45
베플ㅇㅇ|2025.12.05 17:36
그런게 벌써 신경 쓰이고 싫다면 결혼 하지 마세요 가정을 이루면 그 꼴 곁에서 계속 봐야되고요 애 낳으면 헬 시작이에요 지금 마음의 고통을 몇배로 느끼실꺼에요 비슷한 성향의 사람 만나서 안정적인 연애와 결혼하세요
베플ㅇㅇ|2025.12.05 19:02
확신을 가지고 결혼해도 모자랄 판에 결혼 전부터 문제가 있다면.. 말해서 해결이 되면 결혼을 하는거고 상대가 바꿀마음 없으면 본인이 감수하거나 결혼 못하는거죠 연락은 예민한 문제이니 서로간에 노력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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