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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바로 삼”…박하선, 포근한 계단 위→러블리 포즈로 시선 압도

쓰니 |2025.12.02 19:46
조회 63 |추천 0
(톱스타뉴스 조하준 기자) 배우 박하선이 포근한 겨울 감성으로 일상의 한 장면을 전했다. 층층이 이어진 실내 계단 위에 조용히 앉은 모습이 차분한 정적 속에 담기며, 박하선 특유의 밝고 유쾌한 기운이 동시에 전해졌다고 볼 수 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장난기 어린 손짓이 어우러지며 소소한 순간을 특별한 장면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밝은 갈색 계열의 두툼한 니트 원피스를 입고 실내 계단에 쪼그려 앉아 있다. 무릎을 가지런히 끌어안은 자세로 상체를 앞으로 살짝 기울인 채, 얼굴은 아래쪽을 향해 포근하게 숙이고 있다. 라운드 넥의 루즈한 스웨터는 소매가 손을 넉넉히 덮을 만큼 길게 떨어져 박하선의 손끝만 살짝 드러나게 하고, 자연스러운 주름이 포근한 질감을 강조했다.  

 헤어스타일은 정수리 부분을 자연스럽게 볼륨감 있게 넘긴 반묶음 형태로 연출됐다. 이마를 가볍게 덮은 앞머리가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고, 길게 떨어진 뒷머리는 계단 등받이 방향으로 흘러 내려 여성스러운 라인을 만들었다. 눈은 지그시 감긴 듯 내려뜨려져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입술은 옅은 미소를 머금은 듯 편안하게 다물려 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이 피부 톤을 은은하게 밝혀 주며, 자연광이 비스듬히 내려앉은 얼굴선과 코끝에 가벼운 음영을 드리워 사진의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스타일링이다. 박하선은 여유롭게 떨어지는 니트 원피스 아래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롱부츠를 매치했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부츠는 매끈한 가죽 질감이 돋보이며, 니트의 부드러움과 대비를 이루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계단의 밝은 회색 톤과 난간 쪽에 살짝 보이는 대리석 마감이 전체적으로 차가운 배경을 이루는 가운데, 옅은 카멜 색 니트가 한 번에 눈에 들어오며 따뜻한 온도를 더했다. 실내라는 장소 특성상 겨울의 찬 공기보다는 아늑한 대기실이나 복도의 공기가 떠오르며, 촬영 현장 사이 잠깐의 휴식을 즐기는 배우의 모습이 연상된다.  

박하선은 사진과 함께 “8시반 이 옷 바로 삼”이라고 적어, 자신이 입고 있는 니트를 향한 애정을 유머러스하게 전했다. 방송 시간으로 추정되는 저녁 8시 30분을 언급하며 방송 채널 계정을 태그한 만큼, 관련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포착한 비하인드 컷으로 보인다.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화면 밖에서도 일과 패션을 즐길 줄 아는 배우의 면모를 드러낸 셈이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박하선의 귀여운 포즈와 스타일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근한 니트와 잘 어울리는 브라운 롱부츠 조합에 감탄을 표하며 겨울 코디 참고 사진으로 저장하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계단 위에 작게 웅크린 자세와 손가락으로 만든 사랑스러운 제스처를 두고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는 의견도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해당 시간에 맞춰 방송을 챙겨보겠다고 약속하며 응원을 전했다.  

최근 작품과 예능 활동으로 꾸준히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박하선은 이번 사진을 통해 또 한 번 친근한 매력을 입증했다. 강렬한 무대 조명 대신, 조용한 계단 한켠에서 포착된 소소한 순간이었지만, 박하선의 따뜻한 눈빛과 아늑한 겨울 패션이 어우러지며 팬들에게 잔잔한 설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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