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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윤정수 결혼식 불참? “어이없었다” 해명 이후 또 불화설 ‘급물살’

쓰니 |2025.12.03 16:49
조회 67 |추천 0

 뉴스엔 DB 윤정수, 박수홍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12살 연하 원진서와 결혼한 가운데, 절친이었던 박수홍과 또다시 불화설이 불거졌다.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가상부부로 활약했던 김숙과 후배 남창희가 맡았다. 축가는 이무진이 불렀다. 이외에도 유재석, 홍석천, 박준형, 김지선, 김지혜, 이홍렬, 서효림, 최희, 이재훈, 배기성 등이 하객으로 자리를 빛냈다.

많은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린 윤정수. 그런 그에게도 '절친' 박수홍의 이름이 따라붙었다. 박수홍의 소셜미디어에는 윤정수의 결혼식과 관련된 사진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

원진서 소셜미디어

앞서 박수홍의 결혼식에 윤정수가 불참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윤정수는 박수홍 결혼식 후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어떤 분은 박수홍과 손절한 거냐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정수는 박수홍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고. 故 김수미와 함께한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어 불가피하게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수홍 손절설에 어이가 없었다. 살림에 보태라고 축의금을 두둑하게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정수는 박수홍과 채무 문제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정수는 KBS 1TV '아침마당'에서 "미안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생각해 봤는데 특별히 미안한 사람이 없더라. 역으로 나한테 미안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돈을 갚지 않는 사람. 미안해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미안해하도록 하고 이제 새해가 되니까 1분기 안에 갚도록 하라"라고 말했다.

원진서 소셜미디어

이와 관련해 윤정수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아침마당'에서 돈 갚으라고 말했더니 채무 관계가 있는 사람이 박수홍이냐고 묻는 사람이 있더라. 박수홍은 그런 채무 관계를 만들 사람이 아니다. 누구보다 박수홍이 축하받고 잘 살기를 기원한다. (박수홍) 마음이 힘들겠지만 아내와 새롭게 활기차게 잘 살길 바란다"라고 재차 말했다.

이번엔 박수홍이 윤정수의 결혼식에 불참했다. 이에 또다시 윤정수와 박수홍의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다.

한편 윤정수 아내 원진서는 12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식이 지나고 이틀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제가 정말 신부였던 게 맞나 싶은, 꿈결 같은 마음이에요. 그날 와서 함께 웃어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아낌없이 전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저희의 하루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진서는 "기억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발걸음 하나하나까지 모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아름다운 하루를 저희와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날 받은 감사한 마음들 모두 소중히 간직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저희 두 사람, 서로를 더 아끼고 의지하며 성실하게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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