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위너 강승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강승윤과 인별그램 맞팔이라며 "승윤이를 너무 예뻐하니까 하트를 많이 누른다. '아이돌은 이렇게 하는구나'를 많이 배운다"고 밝혔다.
이에 강승윤이 "저를 배우면 안 되는게 저도 세대가 꽤 많이"라고 하자 김태군은 그래도 MZ 아니냐며 "보면서 승윤이는 어떻게 입는가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은 강승윤도 본인의 인별그램 하트를 많이 누르는지 체크했고, 강승윤은 "요즘 인별그램이 바뀌어서 최근 게시물이 뜨는 게 아니라 관련 게시물로 뜬다. 내려서 보면 형이 잘 안 나온다"고 변명했다.
김태균은 "찾아서 한번 눌러달라. 몇 번 보면 알고리즘에 걸릴 거다"라고 부탁했다.
또 김태균은 강승윤이 신곡 '미'(ME)(美) 챌린지를 오마이걸 미미, 빅뱅 대성, 주우재, 김숙, 동방신기 유노윤호 등과 찍은 걸 언급하곤 "외 형한테는 찍어달라고 안 하냐"며 섭섭해했다. 그래도 김태균은 강승윤과 곧 "같이 뭘 하기로 했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