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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우빈 반지 사건에 서운함 폭발 "숨길 이유가 있나 보지?" ('콩콩팡팡')

쓰니 |2025.12.05 21:27
조회 53 |추천 0

 



이광수가 반지가 없는 김우빈도경수에게 서운해했다.
5일 방송된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8회에서는 탐방단이 코수멜 섬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일단 브런치를 즐기기로 했다. 도경수가 고른 메뉴는 생선 타코로, 김우빈은 "이것만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도경수는 "고기 타코만 먹어보지 않았냐"라며 다른 음식임을 강조했다.
코수멜섬 가는 티켓을 사러 매표소에 도착한 탐방단. 이광수는 애타게 김우빈을 기다렸지만, 김우빈은 캐리어를 내리느라 정신이 없었다. 혼자 직접 티켓을 사야 하는 이광수는 티켓이 이미 있다고 잘못 대답했다. 곧 도경수, 김우빈이 왔지만, 이광수가 혼자 하는 걸 지켜보기로 했다. 영어 듣기 평가를 하던 이광수는 김우빈에게 가서 "300페소 달래"라며 돈을 요구했다. 이유를 묻자 모른다는 이광수. 300페소는 발렛 가격이었다.



결국 김우빈이 다시 티켓을 구입했고, 발렛 티켓만 사려던 거냐는 말에 이광수는 "이게 또 여행의 묘미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도경수가 "차 어떻게 돌려받는 거냐"고 묻자 이광수는 "몰라. 물어보지 마"라고 발끈하기도.
우정 반지가 없단 걸 깨달은 김우빈은 "아까 씻다가 바지 주머니에 넣은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도경수도 마찬가지였다. 둘 다 반지를 안 끼고 있단 걸 알게 된 이광수는 반지를 빼버리며 "이건 아닌 것 같다. 둘 다 뭐야? 나만 바보야?"라며 "수영할 때도 끼고 있었다. 숨겨야 하는 이유가 있나 보지? 미치는 꼴 보고 싶어?"라고 서운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인터뷰에서 "내가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이런 증표가 나한테만 중요한 건지. 난 이런 외사랑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던 중 예약하려던 숙소가 취소됐단 연락을 받았다. 더 작은 숙소만 예약 가능한 상태. 김우빈은 "비상이다"라고 했고, 도경수는 "이 가격대에 이 아파트뿐이었다. 더 안 좋은 곳 아니면 먼 곳이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제안받은 방도 그사이 나간 상황이라 숙소를 찾는 데 몰두한 세 사람. 나영석 피디는 "오늘 해변에서 자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고, 김우빈은 "그럴 바엔 차라리 렌트해서 차에서 자자"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세 사람이 원래 예약하려던 숙소와 같은 아파트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너희가 우리 방 한 거 아니야?"라고 의심했고, 김우빈도 "저희 방을 뺏어갔네요"라고 했다. 이후 다행히 새로 찾은 숙소가 확정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콩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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