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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출혈 지소연, 시도 때도 없는 ‘산후우울증’ 눈물 바람 “곁에 송재희 없어”

쓰니 |2025.12.06 10:30
조회 29 |추천 0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소연이 산후우울증에 대해 말했다.

12월 5일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산후 우울증을 상담해주는 두 언니 #양미라 #이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소연은 양미라, 이현이와 만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임신 출산 후에 호르몬 변화가 너무 없는 거야. 너무 멀쩡해 내 주변만 임신 호르몬으로 난리야"라고 했다.



그러자 양미라는 "이래놓고 밥 시키고 파스타 나왔는데 눈물을 보이는 거다. 누구보다 호르몬 영향을 세게 받고 있더라.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보는데 맨날 운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이럴 거면 호르몬 변화 없다는 이야기를 왜 하는 거야. 지금 출산 후 2개월이면 한창일 때다. 애 낳고 1년은 그런다"라고 했다.

이에 지소연은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거 같다. 첫째 때는 우울증 증상이 오면 남편을 붙잡고 이야기했는데 남편이 바쁘다. 그니까 이제 눈물만 흘리는 거 같다. (이걸 풀어야 하는데) 오빠가 실수를 안 한다. 빌미를 안 준다"라고 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해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가진 쌍둥이 남매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지소연은 앞서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서 "첫째 임신 때는 경험하지 못했던 출혈이 크게 있었다"며 "(전날 밤) 선지처럼 피가 덩어리처럼 굳어서 나왔다. 영화관 보러 갔을 때 화장실에 갔는데 피가 끊기지 않아 아예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누가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쏟아지는데 손이 벌벌 떨리면서 기절할 것 같았다. 다행히 영화가 오전 10시 30분이라 진료 시간 내에 도착을 했다. 피가 흥건히 묻어 오빠 셔츠로 묶고 가는데 걸어가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위험했던 당시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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