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세호 조폭 연루설 일파만파"…폭로자 "어깨동무 남성이 핵심인지 아닌지 설명하지 않아"[MD이슈]

쓰니 |2025.12.06 12:45
조회 40 |추천 0
'뉴스파이터' 앵커, "단순히 지인이라는 말로 넘어가"
소속사 "형사·민사상 법적 대응 강력히 추진"

 조세호./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조세호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이 다시 한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조세호와 조직폭력배의 친분설을 주장해 온 한 인스타그램 계정주는 지난 5일 조세호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시사한 기사 등을 공유하며 “MBN ‘뉴스파이터’ 진행자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뉴스파이터./MBN

이날 방송에서 김명준 앵커는 “어깨동무하고 있는 사람이 조폭의 핵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데, 이를 단순히 지인이라는 말로 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사람의 사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전화해서 술 한 잔하자고 해서 같이 술을 마신 것이라는 설명이 말이 되느냐”고 덧붙였다.

최근 한 소셜미디어에는 조세호를 겨냥한 폭로성 글이 올라왔다. 폭로 글 작성자 A씨는 조세호가 특정 남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 남성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의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또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조세호가 해당 남성과 포옹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긴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의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제보자의 추측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소속사는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근거 없는 추측이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 행위에 대해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민사상 법적 대응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