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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전여빈, 알고 보면 진짜 촉촉한 사람...선물에 손편지까지 챙겨줘" [RE:뷰]

쓰니 |2025.12.06 17:11
조회 17 |추천 0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착한여자 부세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전여빈의 ‘겉바속촉’ 매력을 언급했다. 
6일 온라인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선 ‘매일 하트 5개씩 날리는 언니의 촉촉한 관계 유지법(+카톡언어 철학) | 그르니까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최근에 일하면서 ‘이 사람 되게 촉촉하다’ 한 경험이 있나?”라는 질문에 장윤주는 “이번에 같이 작품했던 ‘착한 여자 부세미’ 팀 배우들 다 촉촉이다.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전여빈도 그렇고, 주현영도 그렇고, 서현우 배우도 그렇고 다 촉촉했던 것 같다. 그래서 팀이 하나로 모일 수 있던 게 아닐까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종서라는 배우도 겉으로는 건조해 보일 수 있다. 알고 보면 진짜 누구보다 촉촉한 사람인데 많은 사람들한테 다 표현하지 않을 뿐이다. 그냥 제가 작품이 공개될 때마다 그게 영화든 드라마든 그렇게 선물을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보내온다. 선물 플러스 빽빽하게 담은 손편지까지 보낸다. 전종서의 넘치는 사랑을 내가 다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을 할 정도로 그런 친구다. 그런 반전의 사람들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사람은 너무 매일 얘기하는 사람인 것 같긴 한데 예를 들면 남편 승민 같은 경우에 경상도 남자 특유의 무뚝뚝하고 FM적인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나한테 표현을 많이 해준다. 근데 나는 그 표현방법을 길들여 놓은 것은 있다. 매일 많이 안아주고 매일 뽀뽀 진짜 많이 해주고 결국에 부부는 닮는다고 처음에는 어색해하고 좀 창피해하는 것 같은데 지금은 나보다 더 표현한다. 우리 아빠가 애교가 많으신데 아빠의 애교를 나만 닮았다. 유전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윤주는 11월 종영한 지니TV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에서 빌런 가선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윤쥬르 장윤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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