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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박나래 조세호, 이미지 거짓이었나? 소년범→갑질까지 연예계 폭로ing[종합]

쓰니 |2025.12.06 18:45
조회 37 |추천 0

 조진웅 박나래 조세호,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연말 연예계에 폭로가 쏟아지고 있다.

12월 5일 오전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교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송치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고교시절 무리들과 함께 정차된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 사건에도 연루됐다고.

매체는 제보자의 말을 빌려 조진웅 무리가 무면허로 차를 몰며 온갖 범행을 저질렀고, 장물을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고 밝혔다. 또 조진웅이 고등학교 2학년 당시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1994년 기준)로 형사재판을 받아 소년원으로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조진웅이 성인이 된 후에도 극단 단원을 심하게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으며,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엔에 "현재 보도를 접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또한 박나래의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앤파크가 1년 이상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일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이에 더해 5일에는 의료법 위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특수상해, 상해 혐의로 형사 고발까지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피고발인은 박나래와 박나래의 모친, 성명불상의 의료인과 전 매니저, 박나래가 소속된 1인 기획사인 앤파크 법인이다.

현재 박나래 측은 이 같은 의혹과 관련 "법무법인과 논의 중"이라며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조세호는 조직 폭력배와 친분설에 휩싸였지만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B씨는 "조직폭력배 두목 A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 씨가 자주 방문하나 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A씨와 음주가무를 즐기는 가 하면, 다정한 모습을 보여 논란에 불을 지폈다.

B씨는 "조세호씨는 반성하라"며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주고 있다.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A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거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조세호 님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 조직 폭력 두목 B와 어떤 관계냐. 이렇게 몇 년 동안 사진도 많고, 모른 척하지 말고, 이거 보면 꼭 대답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SNS에서 확산 중인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거론된 인물은 단순히 아는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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