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뒤숭숭 연예계’ 조세호마저…조직폭력배 연루설에 선 긋더니 댓글 창도 닫았다

쓰니 |2025.12.06 23:30
조회 40 |추천 0

 

조세호/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불거진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선을 그었지만, 들썩이는 여론에 결국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댓글 창을 닫았다.

6일 조세호의 SNS는 신규 댓글 작성이 불가능한 상태다. 모든 게시물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됐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기존 댓글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불거진 조직폭력배 연루설 파장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B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직폭력배 두목 A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씨 자주 방문하나 봐요. 나도 꼭 먹으러 가볼게요”라고 남겼다.

사진 속 조세호는 A씨와 음주가무를 즐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논란에 불을 지폈다. B씨는 “조세호씨는 반성하세요”라며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 주고 있다.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A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세호님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 조직 폭력 두목 B와 어떤 관계인가요? 이렇게 몇 년 동안 사진도 많고 모른 척하지 말고, 이거 보면 꼭 대답해 주세요”라고 했다.

여기에 폭로자는 지난 5일 MBN <뉴스파이터>를 향해 공개적으로 감사하단 글을 올려 해당 이슈를 다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준 앵커는 조세호를 향해 “물론 어떤 의혹, 문제 제기에 대해 연예인들이 일일이 다 설명하고 해명할 의무는 없다지만, 지금 이 사안은 횡당보도 신호를 안 지키고 건넜다는 차원이 아니다”라며 “본인이 명쾌하게 해명을 안 내놓고 있는데, 조세호씨 본인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되잖나”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세호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논란이 불거지자 고정 프로그램 하차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