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DB, 이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2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딸은 나한테 효도. 나는 엄마한테 효도. 딸 3대 굿"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어머니와 첫째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이지혜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지혜는 어머니와 딸 태리와 함께 관리를 위해 스파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족욕을 하며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이지혜는 성형 및 시술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실 리프팅, 입술 문신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46세쯤 돼보니 노화가 뚜렷해져서 꽤나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 너무 적나라해서 부끄럽지만 솔직함으로 예쁘게 봐 달라"라고 말했다.
시술을 받은 이지혜에게 인중 축소 수술을 하라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지혜는 멈추지 못하고 또 다른 수술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그는 "요즘 인중 축소술이 유행이고, 많이 하더라. 거짓말 안 하고 내 인중이 4cm다. 내 인중이 길긴 길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진 것도 있다. 실리프팅 시술 후 댓글 중에 계속 눈에 띄는 게 '나더러 인중 수술을 하라'라고 오더가 들어오더라. 나는 콤플렉스라 줄이고 싶은데 오히려 그러니까 조금 많이 흔들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그전부터 나는 이미 하고 싶었다. 용기는 못 냈다가 실리프팅 하고 자신감을 얻어 한 번 더 간 거다. 욕심을 부린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요즘 많은 사람이 인중 축소술에 관심을 가지는데 이거는 정말 신중해야 한다. 못생김의 기간 동안 무섭고 두려워진다"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이제 하면 안 되겠다는 걸 깨달았다. 엄마가 자꾸 붕대를 감고 나타나고 얼굴이 계속 달라지면 딸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