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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강도 피해 나나 “징역 8년? 화가 나네요” 성폭행범 형량에 터진 분노

쓰니 |2025.12.07 11:44
조회 39 |추천 0

 뉴스엔DB, 나나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나나가 성범죄 가해자에게 내려진 형량을 두고 불만을 드러냈다.

12월 6일 나나는 소셜 계정에 "화가 나네요. 징역 8년? 정말입니까? 8년이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60대 남성이 “돈을 주겠다”며 피해 아동을 차량에 태워 데려간 뒤 성폭행한 사건이 담겨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나나의 반응은 최근 강도 피해를 겪은 이후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나나 자택인 경기 구리시 아천동 고급 빌라에 3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든 채 침입해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집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있었고 A씨는 나나 어머니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나 모녀는 사투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 어머니는 의식을 잃을 정도의 중상을 입었으나 병원 치료 후 의식을 회복했다. 나나 역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나나는 사건 발생 11일 만에 활동 재개를 알렸다. 나나 측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며 "예정되어 있던 광고 촬영 및 기타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팬 여러분과의 약속이었던 앨범, 화보집 등도 계획대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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