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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SNS 게시물 삭제 "검경이 내 신상 털고 있다고.." 주장

쓰니 |2025.12.07 18:29
조회 43 |추천 0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하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던 폭로자 A씨가 관련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했다.


7일 A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게시물은 좀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계정이 폭파될 수도 있다"라며 글을 게시했다.
이어 "지금 검찰과 경찰이 내 신상을 털고 있다고 한다. 범죄자는 내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다. 그래도 굴복하진 않을 거다. 돈 받고 이런 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이라고 설명하곤 "예전 드라마를 보면 진실을 알고 있는 기자들이 살해당하고 외압을 당하고 하지 않나. 진실을 알아도 돈과 권력 앞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대한민국 진짜 더럽다"라고 소리 높였다.
앞서 A씨는 조세호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최 씨와 친분이 있다며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해주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A씨는 '조세호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 역시 A씨 개인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A씨는 곧장 "거짓으로 진실을 가릴 수 없다. 강남 쪽 깡패들 사이에서 조세호와 최 모 씨가 호형호제한 것을 알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아울러 "연예인도 사람이기에 조폭과 친구, 술자리 모두 이해한다. 그러나 연예인은 공인이다. 대중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공인이 조직폭력배와 10년이나 단순 지인이라니 말이 안 된다. 최 씨는 불법도박세탁으로 큰돈을 번 사람이고 10년 동안 알고 지냈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를 수가 없다. 조세호가 결혼 전 현재 아내와 최 씨의 집에서 술자리를 한 사진이 내게 있다. 그냥 지인이라고 하면 공개하겠다"라고 경고했다.
현재 조세호 측은 A씨를 상대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과 관련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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