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t 아일랜드 오원빈 군이 탈퇴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송승현 군이 새로 영입된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저는 연예인을 그렇게 광적으로 좋아해 본적도 없고, 쪼차다니면서 본적도 없고,
그냥 티비에 나오면 멋지구나 느끼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팬분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걸까요?
두개의 기사를 보면서 밑에 리플을 보았습니다.
그중엔 오원빈군이 돌아오길 너무나 바라는 애절한 팬분들이 있었구요.
오원빈군이 애인이라도 된마냥 광적인 글을 남기신 분들도 있었구요.
그리고 ,
송승현군에 대한 욕이 담긴 글들도 있었답니다.
ft아일랜드에 대한 기사를 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도 검색어에 올라와서 누군가 싶어 봣더니 ft 아일랜드 더군요,
전에 전주를 놀러가서 아일랜드 군들이 부르는 라이브를 들은적은 있습니다.
노래 참 맛깔 스럽게 잘도 부르더군요, 대충 이정도만 아일랜드에 대해 압니다.
어떤 분이 댓글에 대한 댓글을 남기셧습니다.
홍길동: 전 빅뱅 팬인데요, 왜 여기까지 와서 아일랜드 안티 티를 내새요?
지금 이분들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안하세요?
지금 이렇게 슬프고 아플땐 제발 내버려 두세요,
(여긴 승현군 사진이 잇는데 이건 안티짓 아닌가여?ㅋㅋㅋ)
그글이 남겨진 곳은 송승현 군의밑에 남겨진 댓글입니다.
왜 죄도 없는 한 사람이 또 그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여.
첨으로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생겼습니다.
이런식으로 또 한사람을 몰아가면서 이 세상을 떠나게 만들건지 말이죠!
팀 불화설에 대한 글들도 있던데,
팀에서 탈퇴 한다는건 그 팀에서 문제가 있었거나, 기획사 문제이거나
나름 개인의 문제거나 등등이 잇겟는데,
새로 영입된다는 이유로 그렇게 욕들 하는건 유치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 받아들이게 될텐데 말이죠?
팬 분들중에 몇몇 분은
아일랜드에서 원빈군을 떠나보내면서 슬프지만 원빈군이 개인적으로
활동해도 끝까지 응원하고 팬이 되겟다고 하시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글을 보니 정말 오원빈군을 사랑하는 팬이구나란 감동이 오더군요,
정말 사랑한다면 원하는데로 지켜봐 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죄 없는 한 사람을 욕하면서 이제 두번다시는 같은 실수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렇게 강하고 아름답던 최진실 언니마져 빼앗아 가버린 악플들,,이니까요
참고로 전 송승현 군이 누군지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그러니 머 어쩌네 저쩌네 악플 달 생각 마십쇼!
전 죄없이 욕먹는 승현군이 안되 보여서 제 생각을 글로 남긴것 뿐이에요
나의 연예인이 소중하다면 승현군도 누군가의 소중한 연예인 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겟죠, 여러분들 처럼요^^
하나하나의 악플들이 모이면 죽음 뿐입니다
제발 다들 악플좀 달지마세요,
이제 막 자신의 꿈을 펼치려 하는 어린 한 영혼을 싹이 트기도 전에
잘라버리려는 악플들은 정말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