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이는 12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좋은 기회로 윤하 선배님의 '연애조건'을 리메이크하게 됐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 많이 부르고 좋아했던 곡인 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했어요. 예쁘게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단발머리 스타일도 아름답게 소화했다.
조이는 "이번 곡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인 만큼 영화와 노래 둘 다 함께 즐겨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조이는 11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창에 참여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연애조건'을 발매했다.
'연애조건'은 2007년 발매된 윤하 정규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 수록곡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작은 조건들과 솔직한 바람들을 솔직하게 가사로 담아낸 노래다. 조이는 특유의 상큼하고 매력적인 보컬로 '연애조건'을 재해석했다.
한편 조이는 8월 솔로 미니 1집 앨범 'From JOY, with Love'(프롬 조이, 위드 러브)를 발표, 타이틀곡 ‘Love Splash!’(러브 스플래시!)로 활동했다.
이어 10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Unmelting Our Green'(언멜팅 아워 그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