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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윤일봉 별세.. 윤혜진 부친상·엄태웅 장인상

쓰니 |2025.12.08 18:30
조회 13 |추천 0

 원로배우 윤일봉이 별세했다.


8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금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1934년생인 고인은 지난 1948년 영화 '푸른 언덕'으로 데뷔한 이래 '별들의 고향'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내가 버린 여자' '깊은 밤 갑자기' '여자의 함정'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당대의 미남스타로 불렸던 고인은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각종 영화제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2013년엔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 윤일봉은 연예인 가족으로도 유명하다. 고인은 지난 1951년 배우 유동근의 누나 고 윤은이 씨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이 중 막내딸 윤혜진은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이혜미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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