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 수시 39만 대거 탈락 정시 쏠림

2026학년도 수능은 ‘불수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영어가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영어 1등급 컷이 낮아지면서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수시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속출했어요. 교육 당국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상황입니다.

2026학년도 수시에서 탈락한 학생 수가 전국적으로 12만 명이나 증가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어요. 특히 지방 대학의 수시 탈락자 증가세가 두드러져 전체 증가 인원의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10개 대학의 경우, 인문계는 수시 탈락자가 늘어난 반면 자연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인문계, 왜 더 힘들까?

인문계 수시 탈락자 증가는 ‘사탐런’ 현상과 관련이 깊어요. 사회탐구 고득점자가 과학탐구보다 많고,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 선택 비율이 높아지면서 인문계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2024학년도 수시에서는 자연계 탈락 규모가 컸지만, 2026학년도에는 인문계가 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정시 경쟁, 더 치열해질까?

수시 탈락자 증가로 인해 정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험생들은 정시에서 성공하기 위해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