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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이준혁에 공개사과 “등짝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라, 미안하다” (살롱드립)

쓰니 |2025.12.09 20:28
조회 12 |추천 0

 테오 ‘살롱드립’



[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현진이 이준혁의 등을 세게 때린 일을 해명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12월 9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18회에서는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장도연이 “본인 이름을 검색해서 보냐”고 묻자 서현진은 “본다. 청룡영화상 때 이준혁 등짝을 그렇게 세게 때렸는지 몰랐다. 해명을 해야 한다. 시상식을 가면 앞에서 자료화면 영상이 나오는데 앞에 카메라가 안 보였다. 안 보여서 처음에는 긴장하고 신경 쓰다가 5분, 10분 지나니까 에라 모르겠다, 잊어버렸다. 전광판에 보였다면 그렇게 세게 때리지 않았을 텐데. 애가 흔들리더라”고 답했다.

테오 ‘살롱드립’

장도연이 “밀크 영상이 나와서 때린 거냐”고 묻자 서현진은 “이준혁이 너무 심하게 웃었던 것 같다. 미안해,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서현진은 장도연에게 “시상식에서 시간 끌어달라고 한 영상을 여러 번 봤다. 순발력이 재능”이라고 칭찬했다. 장도연은 “실제로 샴페인을 먹었다. 눈이 진짜 안 좋다”고 반응했다.

장도연은 서현진이 시상식에서 춤을 춘 것도 언급했고, 서현진은 “부끄러우니까 아예 하고 치우자 그런 느낌이다. 내 거 안 보면 되지”라며 “지금도 초면인 사람을 소개팅은 아니지만 카페에서 만나서 빠르게 말하는 기분이다. 여기(제작진)를 최대한 안 보고 장도연만 보고 있다. 그래서 방송이 아닌 것 같다”고 나름의 대처법을 말했다. (사진=테오 ‘살롱드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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