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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러브콜 11달 째 “보고 싶어요, 빽가에게도 부탁”(라디오쇼)

쓰니 |2025.12.10 11:43
조회 21 |추천 0

 박명수 /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김건모에게 보고싶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12월 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김태진과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건모를 사칭하는 청취자가 나왔다. '모발모발 퀴즈쇼'는 다양한 사칭을 콘셉트로 진행되기 때문.

이에 박명수는 "김건모한테 나와달라고 얘기했었다. 라디오에 빽가 나왔을 때 말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연결 안 된 것 같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김건모가 '라디오쇼'에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김건모는 1월 방송에서도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선곡한 후 "노래도 노래지만 건모 형이 보고싶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항상 유머러스하고 거기에 또 본인의 직업 가수로서 노래를 잘하시는 분인데 뵙고 싶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다시 활동하신다면 '라디오쇼' 모셔서 많은 이야기와 함께 형님 목소리 듣고 싶다는 얘기를 관계자 여러분들이 '건모 형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건모는 2016년 유흥주점원 A씨를 강간한 혐의로 2019년 12월 피소됐다. 이에 김건모는 결백을 주장하며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검찰은 2021년 11월 성폭행 의혹과 관련 김건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즉각 항고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하면서 김건모는 지난 2019년 결혼한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파경을 맞았다. 결혼식을 올린지 2년 8개월 만이다.

6년의 공백 끝에 김건모는 전국투어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로 컴백, 눈물을 흘리며 팬들을 향한 큰절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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