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느낀 바를 전했다.
12월 1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첫번째 솔로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비투비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은광은 지난 12월 4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를 발매했다. 서은광은 이날 "제가 거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 앨범을 저만의 색으로 가득 채우려고 온갖 정성과 마음, 시간을 쏟아부은 서은광 그 자체의 음악으로 가득찬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앨범명 '언폴드'에서 대해서는 '펼치다, 전개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나만의 이야기가 세상에 펼쳐지고 날개가 펼쳐지고 비상하리라라는 포부를 담았다"고 자랑했다.
이어 "살아오면서 내가 걸은 모든 걸 안고 사는 지금이 최고의 순간이다. 매순간매순간 여러분의 최고의 순간이 되길 바라는 느낌으로 불러봤다"고 밝혔다.
제대로 작사 작곡에 도전한 건 처음이라는 서은광은 소감을 묻자 "너무 달랐다. 정말 표현이 '내 새끼'라고 하잖나. 그 표현이 완전 나오더라"라며 "깨달은 게 있다. 이렇게 작업해 보니까 힘들었다. 앞으로는 가수 서은광으로서 '나의 음악들은 이렇게 만들어야겠다'라는 그런 성취감 행복함 음악과 함께 살면서 그런 걸 많히 느꼈다. 인간적으로 성장한 것 같기도 하다"고 털어놓았다.